아, 역시 예상을 크게 빗겨가지 않네요. 



전 마틴 스콜세지가 받기를 바라지만,,,,가능성이 크지 않았죠.


"추락의 해부"가 작품상 받을 가능성도 높다했는데 그냥 

"오펜하이머"네요. 


올해 아카데미 후보작들 중에 보고 싶은 영화가 많아서

앞으로 다 챙겨봐야겠어요.


킬리언 머피는 오펜하이머를 통해서 본 이후 너무나 홀릭해서

다른 출연작들 다~ 찾아보았는데 다른 영화들에서 훨씬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더 많은 영화에서 꾸준히 주연으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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