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7 23:24
영국의 엑스팩터 이번 시즌에서 매주 놀라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바그너 아저씨.
후반의 고음불가가 압권.
이번에 저런 무대;를 선보이고도 3주째 살아남아서 사이먼을 미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바그너의 담당 멘토는 루이 월시)
엑스팩터 안티들이 몰표를 주고 있다는 말도 있고;; 뭐 나름 매력적인(...) 사람이라서 팬이 생겼을 것 같기도 해요.
물론 처음에 합격할 때는 저런 노래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오솔레미오를 불렀던가...
바그너의 생존 발표 직후 사이먼의 표정
이 사람의 이름으로 누군가 장난을 쳐서 만든...
스티븐 프라이가 이 사람의 음악에 매료되었다는 고백을 하는 영상.
(물론 작곡가 바그너 얘기죠;;)
바그너는 과연 엑스팩터의 곱등이;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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