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를 데탑에 깐지 어언 10년.... 중간에 지웠다 깔아다 하며 새로 만든 계정들만 수십여개

 윈드포스와 할배검 따윈 이제 더 이상 나눔거리도 못되고

 수수니 신뢰니 고뇌니 도시당췌 게임과 어울리지 않는 이상한 이름의 아이템이 난무하는 세기말적 징후에 번민의 나날을 보내길 어언 5년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0280049

 [겜생겜사] 블리자드 '디아블로3'`다이블로3` 공개…직접 체험해보니!?


마지막 직업군까지 공개되었으며 디아2의 아마존과 비슷한 원거리 공격력 클래스인가 보네요! 

그런데 보통 눈보라회사에서 체험판을 내보낸 뒤 얼마나 지나서 정식 발매가 되었었죠???!!

스타2의 경우에는 1년이 더 걸렸던거 같은데....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09
966 쉰들러리스트에서 희생 당하는 건축기사 가끔영화 2012.02.19 1274
965 이런 이야기 Apfel 2011.01.27 1278
964 [듀나님] 애플 제품 iOS5에서 사파리 이용시 듀게 로그인 안되는 현상 [10] no way 2011.10.28 1279
963 전기차동차 / [브라이언의 생애]를 둘러싼 코메디 드라마 [2] ginger 2011.08.15 1281
962 잘못 알고 있었던 사사로운 것... [1] 닥호 2013.05.10 1281
961 여유만만 [5] 가끔영화 2011.10.16 1284
960 조금 늦게 쓰는 전주영화제 이야기. [1] 물풀 2013.05.06 1284
959 바낭, 만화책 <중쇄를 찍자> [2] 만약에 2016.09.09 1285
958 [바낭] 마스다미리 시즌 2 [5] a.앨리스 2013.07.26 1287
957 [바낭] 일요일 출근 [2] 가라 2012.03.25 1298
956 [음악] 몰랐던 그의 느끼함 [2] 파라파라 2011.11.11 1298
955 29만원 밖에 없다는데 조의금은 얼마나 냈을까 궁금 [1] chobo 2014.05.26 1299
954 end of the world [3] 가끔영화 2011.11.14 1300
953 전설의 레전드, 본거 또 봐도 이상하게도 또 보게 되는 인디아나 시리즈를 지금 OCN에서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 하나!(아주 약한 스포일러 포함). [8] chobo 2012.12.02 1310
952 막내리기 직전에 오늘 봤어요. [3] 감자쥬스 2011.11.07 1313
951 경의선 재개봉 [2] 가끔영화 2012.02.05 1314
950 (D-12) 대선관련 퀴즈. 다음 빈칸을 채워주세요. [12] chobo 2012.12.07 1314
949 미산가 소원팔찌 [1] 칼리토 2012.12.04 1322
948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4] 로이배티 2014.03.25 1327
947 (일상바낭) 약속없는 주말 :))) [3] 츠키아카리 2011.11.19 13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