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1 00:30
원래 좀 과제같은건
닥쳐야 하는 병이 있어요.
마감이 코앞에 닥쳐야 능률이 오르는...
그 전엔 손을 잘 안대요.
오늘 밤 12시(어제군요..)까지 내야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양이 꽤 많아서 막 6시부터 부랴부랴 했는데
12시를 한 2분? 남겨놓고
서버가 다운됐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과제 제출 못하고
강좌가 닫혀버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왜 미루는 습관을 못고칠까요..
흑흑
2010.11.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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