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웃긴 이야기 (19금 .... 인가?)

2010.11.03 23:26

nobody 조회 수:4765

사실 제가 이거 컬투쑈에 보내서 10만원 상품권 타려고 아껴뒀던건데

오늘밤이 너무 심심해보여

여러분께 특별히 소개해드리는 겁니다.

비밀의 청춘

2010.11.03 23:28

울음 터질만 하군요.

댓글
비뚤어졌음

2010.11.03 23:28

킥

댓글
샤유

2010.11.03 23:28

으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웃어도돼죠? 아니 허락 안 받을래요 으아앜ㅋㅋㅋㅋ

댓글
Estella

2010.11.03 23:28

아, 어떡해..........이 허탈한 웃음.

댓글
Stephan

2010.11.03 23:28

아 웃겨 ㅋㅋㅋ

댓글
사람

2010.11.03 23:29

커헉 ㅋㅋ

댓글
Apfel

2010.11.03 23:32

저러면 남자가 여자 책임져야 하는건데...

댓글
재만

2010.11.04 00:11

자매품으로 옆집 아줌마의 '아이고 지아빠 꼬추를 쏙 빼닮았네 그랴~' 개드립. -.-

댓글
Jens

2010.11.04 00:21

남친이 여친한테 포경수술 한걸 말해줬다고 부모님한테 이야기하고 수습할 수 있었을 듯;;

댓글
thugmong1

2010.11.04 00:22

충분히 있을만한 상황이네요...^^;

댓글
들판의 별

2010.11.04 00:44

아 진짜 식은땀 죽 흐르네요ㅎㅎ 웃기면서 무서운 이야기.

댓글
art

2010.11.04 00:54

-_-;... 뻥이겠죠 설마.

댓글
clancy

2010.11.04 04:38

재만 / 쵝오!!
그나저나 저런 글까지 부러우니 나도 막장...

댓글
자두맛사탕

2010.11.04 08:47

님이 아닌 딴사람이 컬투쇼에 보내면 어뜨케요. 사연 쓴 다음에 공개하시지... ㅠ.ㅠ

댓글
nobody

2010.11.04 11:24

자두맛사탕/ 제 사연 아닙니다 ^^;; 컬투쇼 보낸다는건 농담이구요, 저도 어딘가에서 주워 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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