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재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4.01.27 15:46

chobo 조회 수:807

가끔식 대나무숲으로 애용하던 곳이 안되어서 불편했는데 다시 열리니 정말 좋아요는 지극히 이기적인 이유이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 꺼내놓을것 없이 다시 열렸음을 축하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제가 꺼내놓을 이야기들 -그동안 겪은 일들에 관해서- 이 너무 우울한 것들이라 그게 큰 함정입니다.

듀게가 열리지 않았던 두달이, 저에게 정말 너무나 힘들었던 시기와 일치하는건 우연...ㅜㅜ, 이 게시물을

가끔영화

2014.01.27 15:57

가끔씩이요 가끔의 방식은 가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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