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5 09:5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471034
지난 2002년 대선때야 월드컵 광풍에 힘입어 나왔다지만 지금은 뭘 믿고 나오는건가요?
생각해보면 발끈해 여왕님보다도 더 한게 없어 보이는데요.
정몽준이 그럴싸하게 보이는 이유는 뭔가요?
하기사 감성정치와 이미지 전략은 새머리당의 필살기!
그러고 보면 출마안한다고 했던건 짜고 쳤던 고스톱?
아, 각하와 다섯살 훈이가 싸놓은 X을 좀 치우는가 싶었는데 다시 지옥문이 열리는 일은 벌어지지 말길.
2014.02.25 10:08
2014.02.25 10:08
서울시는 니 꿍꿍이 속을 위한 전리품도 아니고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거다.
2014.02.25 10:15
5세훈이랑 합작해서 뉴타운 똥 싸질러 놓은 놈이 치우고 있는 사람에게 뭔 짓을 하려고...
2014.02.25 10:27
우와~ 서울시 버스요금 70원이 실현되는 건가요??
2014.02.25 10:37
2014.02.25 10:41
금주선언으로 봤....
내가 서울에서 좋은 것중에 하나가 박원순 시장이 그나마 있다는 건데!!
분위기 만들어주면 우리야 좋죠 뭐. 될 것도 아니고.
2014.02.25 10:44
정몽준이 과연 1조 수천억에 이르는 주식을 백지신탁할 수 있을런지요. 대선이라면 모를까.
보아하니 꼼수부려서 안하고 넘어갈 방법을 궁리하고 있던거 같던데.
2014.02.25 11:08
2014.02.25 11:26
몽준씨도 끈질긴 사람이긴 해요 또 모르죠 대통령도 될지.
2014.02.25 14:11
대통령 하려고 했는데, 왠지 안될것 같아서 한번 서울에서 쉬어갈까 싶은 생각일지도...
새누리 다음 타자 김문수랑 뜨기는 좀 어렵다는 판단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