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5 11:24
이래라 저래라로 알고 있었는데 저게 맞는거 같아요.
2014.02.25 11:25
2014.02.25 11:30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군요
2014.02.25 11:34
확실히 일도 절도 하기 싫어요.
2014.02.25 11:45
제사 얘긴가? 하고 들어왔습니다.
2014.02.25 12:25
2014.02.25 13:53
의로봉카드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2014.02.25 16:22
소리나는데로 읽기 압권이네요.
2014.02.25 12:47
2014.02.25 13:22
설마요.... 그냥 재밌는 변형이다 하고 들어왔음. 아.. 내 주변에도 이래라 저래라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 어쩌면 저도.
2014.02.25 16:42
가영씨 글좀성의있게써주시고댓글도성의있게달아주시고요글도좀길게에또........................................
2014.02.25 18:32
말이 나온 김에 익명함님이 성의 있는 게시판 글쓰기 기준에 대한 규격을 만들어보심이 어떨까요. 종종 보아온 요구지만 추상적이고 개개인이 생각하는 기준이 천차만별이라 말입니다. 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기준이 나온다면 재밌을 것 같네요.
2014.02.25 18:57
익명함님 글은 말장난에 대한 장난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4.02.25 19:15
그런가요?
2014.02.25 19:22
가영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니 거리감 조절에 실패한 농담이 아닐까 추측하는 거 뿐이지요. 진심으로 쓴 거면;
2014.02.25 19:58
익명님이 제목에 가장 부합되는 댓글을 쓰신 듯 해요.
또 맞는 말 하신거니까 참고를 하게 되죠.
2014.02.25 20:02
ㅎㅎ 제가 뜬금없었나봅니다,
2014.02.25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