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8 19:55
체력 좋아진게 느껴집니다.
오늘 남양주의 다산길 코스 중 젤로 빡세다는? 그래서 주최측에서 되도록 이틀에 나누어 걷기를 추천하는 7코스를 무난히 걸어냈어요.
등산 10킬로 포함 20.3 킬로를 휴게시간점심시간 포함해 8시간도 안걸렸어요.
우히 뿌듯해요.
2014.03.08 21:20
2014.03.09 06:33
2014.03.08 23:16
체력이 좋아진다는 건 압니다만 일과시간에서 딱 헬스를 할 수 있을 만큼만 늘지 않나요?
헬스를 안하는 시간도 좀 활기차고 싶은데 안그렇던데요.
2014.03.09 06:36
2014.03.08 23:34
그리고 길을 걷는 와중에 운명의 누군가를 만나는데
2014.03.0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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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진 정도가 아니네요 일반인에 비하면 국가대표급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