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중에 캔맥주를 마시지 않겠다고 결심한게 작년 여름쯤.

힘들게 끊었는데 24일 저녁때 부터 마시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치킨까지 시켜서 먹었습니다.

 

2. 한두캔으로 끊나지 않아요.

보통 3~4캔을 비웁니다.

 

3. 더불어 새벽3시가 다되어서 잠자리에 듭니다.

 

4. 출근하면 일에 집중을 못합니다.

 

5.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요.

친한 동생들이 만나자고 해도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를 댑니다. 집에 일찍가서 혼자 있는게 좋아요.

 

 

 

이 모든게 24일 저녁 용산을 갔다온 후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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