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집에가면 6시입니다. 작정하고 빨리가면 5시 57분에 입성!

제가 디아블로의 노예란건 공공연한 비밀이고 단순히 생각하면 씻고 밥먹고 난후 접속하면 대략 3~4시간은 할것 같은데요,

요즘 10시전에 잡니다. 정확히는 뻗어버려요. 흑. 접속조차 못합니다. 누우면 바로 잠들어버리는데 푹자고 나도 아침이면 몸이 무거워요.

 

봄이라서 그런지 몸이 축쳐져있고 피로감이 가시질 않아요. 업무량이 그렇게 크게 는것도 아닌데. 만성피로 같습니다.

해서 피로회복제를 먹어볼까 합니다.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론 광고에서 말하는 것처럼 피로를 풀어주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 뭐라도 먹어야할것 같습니다.

 

효과를 보셨던 피로회복제(?)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69
18 책 추천 코너가 따로 있거나 리뷰란에 별도 머릿말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ㅠㅠ [7] mockingbird 2011.09.02 1290
17 하루를 빈둥댔어요. <코파카바나> 는 즐겁습니다. [2] 불가사랑 2011.06.19 1480
16 드디어 이런 소셜상품이 등장했네요.... [8] bap 2011.06.02 3515
15 마스모토 세이초 단편선 추천해주신 분 복 받으세요!! [5] soboo 2011.05.28 2107
14 면생리대 구입처 혹은 만드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21] 13인의아해 2011.05.25 4038
13 주식하시는 분들 종목 어떻게 고르시나요? [8] Lisbeth 2011.05.18 1626
12 아기가 너무 좋아요. [17] sweet-amnesia 2011.05.13 2827
11 전자동연필 사용기 [2] 사과식초 2011.05.08 2688
10 로맨스소설은 아니지만 로맨스가 포함된 재미있는 책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23] 환상 2011.05.02 3878
9 고양이 [3] 가끔영화 2011.04.29 1722
8 버거킹 와퍼 주니어 600원에 드세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1.03.31 3856
7 생애 12번째로 자전거를 도둑 맞았습니다. [20] soboo 2011.03.29 2470
6 자기 전에 하는 일 + 영시추천 [3] 미루나무 2011.03.10 20471
5 [바낭]오후 일과중 해찰 [1] 교통순경 2011.01.05 1466
4 [듀나in] 모니터 고르는 데 조언 한 마디씩... [11] sparky! 2010.10.26 1698
3 오늘 간송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6] Weisserose 2010.10.19 2265
2 갑자기 생긴 휴가.. 여행지 추천 받습니다. ^^ [6] autumn 2010.09.11 2012
1 『올리브 키터리지』재미있네요(소설) . [2] catcher 2010.07.20 20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