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18:22
5년이상 맨체스터에서 주전으로 뛰기만 해다오 했던, 오른쪽 송곳니가 빠져서 웃으면 귀여우면서도 조금은 없어보이던 18살짜리 포르투갈 출신 말라깽이 소년
잘 커서 로랑 로베르나 융베리만 되어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팬으로서
3년전부터의 모습은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살짝 감당이 되지않네요
오래오래 다치지말고 열심히 뛰어줬으면 합니다.
5년도 더 된 애증의 동영상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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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 없던게 아니라 덧니 때문에 없어 보였던 거예요.ㅎㅎ 지금은 교정해서 고른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