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1 20:35
2014.04.21 20:43
2014.04.21 20:52
잘 읽었습니다
2014.04.21 20:57
읽으면서 참 솔직하게 썼구나 싶었습니다. 그나마 속내를 있는 그대로 드러낸 경우였어요. -_-
2014.04.21 21:02
저게 현재 일베충 생각이더군요. 일베를 통해서 저들의 진심을 엿볼 수 있게 된 것을 불행중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2014.04.21 21:06
2014.04.21 21:03
2014.04.21 21:07
글 참 잘쓰시네요. 문장에 숨어있는 전제를 파고드는 솜씨가...
2014.04.21 21:13
저는 되게 진부하게 생각했는데.
하나를 봄 열을 안다고.
애를 저 따위로 기른 정몽준 따위를 뽑았다간 큰일이에요.
어차피 뽑을 생각도 없었지만.
2014.04.21 21:15
2014.04.21 21:39
꽤 오래된 얘기로 듀게에서 별로 인기 없는 어떤 분이 하신, "어떻게 이건희와 당신이 같은 민족이냐?"는 말이 있죠. 다른 민족 맞죠 뭐.
2014.04.21 21:46
'하녀'의 이정재도 수저 하나 얹습니다.
"원래 근본 없는 것들 저런다니까. 참으세요들."
2014.04.21 21:54
2014.04.21 23:45
우리 스스로 대한민국 국민이자 시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돈을 지불한 만큼 받는 '소비자'라고 생각해가는 와중에
니즈라는 표현이 참 적절하네요.
2014.04.22 03:42
그 아버지가 평소에 '미개한 국민들'이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지 않았나 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인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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