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수중폭파조 출신인 그가 아무런 장비 없이 바닷물에서 해삼과 물고기를 잡아가지고 나온 기억을 여러 명이 지니고 있다.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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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제가 살아가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13] 낭랑 2010.09.13 5089
3537 [듀나인] 비 오는 날 크록스 플랫 슈즈는 어떤가요? [17] 아실랑아실랑 2012.07.12 5083
3536 옛날에 비싸고 귀했고 엄청 맛있었는데 현재는 흔한 음식 [38] 자두맛사탕 2010.11.16 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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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1 <오마이뉴스>에서 뽑은 21세기 첫 10년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책. [20] iammilktea 2010.07.23 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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