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0 22:27
베트남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배우들보다는 더 끌리는거 같아요. "색계"를 기대했다가는 대실망을 하겠는데
어떨까요? 보면서 지루할 정도만 아니면 보고 싶기도 한데 이 영화 볼 생각이신 분들 있으신가요?
2014.05.10 22:30
2014.05.10 23:59
2014.05.11 00:11
2014.05.10 22:30
2014.05.10 22:32
2014.05.10 22:36
2014.05.11 00:11
2014.05.11 02:58
편집본 시사로 봤을때는..둘이 왜 사랑에 빠지고 왜 송승헌역이 임지연역한테 깊이 중독되는지 좀 부족해서..얼마나 달라졌는지 정식 시사회 기사도 봤는데..비슷한가봐요..내용보단 분위기로 보시는게 나을
그외의 요소는 좋아요 조여정의 사모님연기나 군인관사내의 여자만의 소사이어티묘사는
2014.05.11 09:47
수위는 거의 색계에요, 정서가 못 따라가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