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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발로 했는지 사무실 벽에서는 계속 외풍이 들어오고 있어요.
몸도 춥고 몇 달째 이런 저런 프로젝트와 함께 살다보니 따뜻한 곳에 가고싶어집니다.
특히 올해는 일에 치여서 여름 휴가도 가지 못했거든요.
작년에 휴가가서 찍은 코타키나발루의 석양 사진이나 보면서 계속 놀고싶다 놀고싶다를 되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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