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3 20:59
2014.06.03 21:01
2014.06.03 21:03
눈 감으니 딴사람이네요.
2014.06.03 21:05
아빠 늦었다
2014.06.03 21:06
2014.06.03 21:15
딸 들으란 소리는 아니군요. (차라리 카톡을 해라)
2014.06.03 21:22
2014.06.03 21:29
외쳐 EE! 정계 캐삭빵 한번 가시죠.
2014.06.03 21:31
그렇게도 하고 싶나 보네요
2014.06.03 22:00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군요
2014.06.03 22:00
2014.06.03 22:03
일관된 행보로 보이네요. 잘 보일 필요가 있는 대상은 서울에 있는 유권자들이니까요.
2014.06.03 22:13
기괴하고도 코믹하네요. 절박한 몸무림이군요.
2014.06.03 22:15
2014.06.03 22:16
2014.06.03 22:54
몽청이는 하는 짓거리가 멍청해서 웃기기라도 한데 이 고시오패스는 소름끼쳐요
2014.06.03 22:59
딸아 미안하다. 널 짓밟고 한자리 해먹어야겠다.
2014.06.03 23:09
2014.06.04 08:10
2014.06.04 10:02
고승덕 유세 도중 '딸아 미안하다' 외쳐 [18] 를 보고 18번씩이나 외치다니.. 했습니다.
2014.06.05 14:30
미안하면 먼저 딸한테 전화라도 하던가..저건 도대체....
제가 딸이라도 글 썼을듯해요. 에혀.
고시오패스, 샤우팅!
성대가 터져부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