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0 20:38
트위터로 올라온 글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센스가 있었다고 느껴진 말.
박근혜는 월드컵으로 국면 전환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홍명보는 담대한 야권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기사 댓글 중에는,
일찍일어난 새가 암에 걸린다(주 : 이번 브라질 월드컵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아침에!)
이번 월드컵,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일쯤 이런 저런 이야기 주절거려볼까 합니다.
지금은 성역에 출근도장 찍으러!(물론 디아블로3 이야기입니다).
박주영 기성용 윤석영은 지지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머지 선수들을 지지하고, 대표팀이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