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여행 중인데 뒤에 할아버지께서 전화를 계속 걸면서 이러십니다.. T.T

"문재인이, 그 누구냐 강기갑, 박영선, 도올, 유시민이 유병언 장학생이래. 내가 지금 카톡 보냈는데 한번 봐봐. 뭐 잘 지내고 있지? 허허허."

이 분 뭐하는 분일까요?
그냥 평범한 시민 맞을까요?

뭔 소리냐고 싸워볼까요?
여당측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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