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1 11:32
샤유 조회 수:1135
리암 갤러거의 신곡을 듣고 '이 스타일인가' 싶었던 노래입니다.
피아노 두들기면서 기타도 치는게 딱 이 스타일이에요
비디아이는 사진도 딱 그때 분위기죠 러버소울 표지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노엘은 듣고나서 아마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을거 같네요 비틀즈 이전으로 돌아갈줄은 몰랐겠죠.
2010.11.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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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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