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삼성동에 잘나가는 사장의 son, 언제나 편해 돈으로 쌓아가는 성!
역시 니 삶에 법은 없지. 섬기는 것이 돈이기 때문에 니 상상 속엔
'God is me' 비싼 Ivy University 학비 투자 했던 부자 부모님의 돈은 그저 숫자!
차, 구찌, 프라다, 몇 백만원 값의 술잔. tattoo가 사치를 상징하면 넌 야쿠자!
졸업 후에 '낙하산'을 타도~ 넌 그저 바람의 노예! 삶을 스쳐가고..
피카소 그림처럼 Q삐뚤어진 니 생활의 각도를 똑바로 고치고 살아, 제발!!




난 겁이 없어, 이 시대의 목-소리
겉과 속이 영원히 korean mc


내 사상에 뿌리깊은 역사의 핍박을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korean mc 라는 가사의 뜻이 한국계 (캐나다인) MC라는 뜻일까요. 겉과 속이 korean이라는걸 보면 그런 건 아닐텐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029001


[스타와 책] 타블로 "비편견은 나의 힘…글쓰기는 나의 운명"


'사회가 왜 이 모양이냐' 한탄하는 게 아니라 그냥 '비판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사람들은 ‘니가 뭔데?’라고 생각하기도 하겠지. 나는 ‘너도 그래야 돼. 사회에 속한 사람이니까’라고 얘기한다. 안타깝다. 자격이 없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너는 연예인인데 그런 말 하면 되냐' 할지 모르겠지만 자격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88231


-외국인의 내정간섭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6476701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6481606


-엇갈리는 의견




아마 타블로가 욕을 먹는 이유는 군대 때문일겁니다. 원래 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이면 그러려니 할텐데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다가 외국에 갔다가 돌아와서 잘나가는 연예인이 한국 비판을 하고 있다면 기분 나쁠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악의적인 기피같은게 아니라면 굳이 내쳐야할 이유는 없겠죠. 한국이 좋고, 한국에 힘이 되고 싶다는데


그것도 한국계 사람이라면 받아들여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병역 등의 의무는 기피하고 한국에서 잇속은 다 차리고, 누릴건 다 누리는 쓰레기들은 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59
108079 치맥 콤보 [8] 푸른새벽 2011.01.14 3657
108078 친절한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씨 [6] taijae 2010.08.24 3657
108077 표창원, 스쿨폴리스 성추문 사건 "잘생긴 경찰 배치가 원인 [13] 도야지 2016.07.06 3656
108076 중국에선 킹스맨의 교회 씬이 통편집되었다는군요 [22] amenic 2015.03.29 3656
108075 PSY feat. Snoop Dogg "Hangover" 공식 뮤직 비디오 [18] espiritu 2014.06.09 3656
108074 부모님한테 피해의식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귤둘 2013.10.17 3656
108073 보이시 컨셉의 걸 그룹 [10] 닥호 2013.09.24 3656
108072 바야흐로 약 20여년전 93년도의 국내 걸그룹 [13] 魔動王 2012.04.04 3656
108071 이효리 정재형의 유앤아이 보고 있어요 [11] 허기 2012.02.27 3656
108070 [해외뉴스] 사람인 척 판다.jpg [11] EEH86 2011.12.09 3656
108069 전라도 사람이 보는 "오메" 와 "오오미" [11] 잠익3 2011.06.29 3656
108068 알고는 정말 정말 육식 못하겠어요....... [10] 뽀나 2011.06.27 3656
108067 해변의 비키니와 슬립 [6] 가끔영화 2010.11.17 3656
108066 바낭기의 끝] 사라질 때가 왔군요 [13] N氏 2013.09.10 3656
108065 악마를 보았다가 불편한 이유 [3] ingenting 2010.08.13 3656
108064 사유리씨도 비천어검류를 배웠나..(펌) [6] 01410 2011.11.04 3656
108063 구로사와 아키라 탄생 100주년 특별전의 위엄.asp [7] 룽게 2010.06.21 3656
108062 아는체 하는 귀여운 고양이 [2] 가끔영화 2010.06.20 3656
108061 당신들이 뭘 알어?.jpg [9] 밀키웨이 2014.08.07 3655
108060 세 모녀 동반자살 관련 기사 [5] 닌스트롬 2014.03.02 365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