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이 각국 영부인들을 불러서 저녁을 했다는 장소 삼성리윰 미술관

 

미술관에서 저녁밥을 먹다니........ 태어나 처음 듣는 퍼포먼스였음.(저런 미술관에서 밥을 먹을수도 있구나..)

 

그리고 리윰 미술관 소장품을 면면히 스파트로 설명하는데 세계 유명작품들.

 

우와~ 대단한 격조라는 생각보다는 영화 아바타에서 쿼리치 대령이 한 대사가 생각났습니다.

 

돈을 쏟아부어 적어도 최고 작품이면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왠걸? 쿼리치 대령이 한 대사만 머리속에 울러 퍼지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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