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표 보니깐 생각났어요.


다른 게시판에서 본 이거.


이거 보고 되게 의왼게... 어? 레즈비언이면 보이쉬한 느낌의 투애니원 같은 팀이 더 인기 아닌가?


아니네. 하는 생각을 했죠.


근데 이 잡지는 무슨 의도로 이런 조사를 한걸까요?ㅎ




이거 순위 보고, 얼마전에 듀게에 올라온 이 만화처럼 제시카가 여팬이 많은 친구구나 했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19
0 골든타임 작가의 이성민 디스. [38] 자본주의의돼지 2012.11.13 72980
-1 최초로 본 '야한 소설' [41] 자본주의의돼지 2011.01.21 42132
-2 스칼렛 요한슨,제시카 알바, 아드리아나 리마, 민카 켈리의 공통점은? [10] 자본주의의돼지 2011.12.21 30667
» 레즈비언이 뽑은 국내 여자연예인.jpg [61] 자본주의의돼지 2010.11.13 28294
-4 연예인 엑스파일 또 유출됐네요 [7] 자본주의의돼지 2011.05.28 26576
-5 삘받아서 올려보는 중화권 여배우들. [14]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22671
-6 [혐오주의] 치석제거/귀지제거 영상 [17] 자본주의의돼지 2013.05.22 20906
-7 (스압) 앤 헤서웨이,아만다 사이프리드,에바그린,클로이 모레츠의 공통점은? [19] 자본주의의돼지 2013.01.12 16119
-8 체리스푼의 모델 민트라 하면... [13] 자본주의의돼지 2011.01.05 15774
-9 [듣보걸그룹 다시보기] EXID 편. [5] 자본주의의돼지 2013.03.31 15572
-10 이병헌 음담패설 내용. [20] 자본주의의돼지 2014.09.02 15463
-11 레즈비언들이 뽑은 선호 여자연예인 순위 2011년 버전. [18] 자본주의의돼지 2011.06.07 14330
-12 골든보이, 캠퍼스러브스토리(동경대학물어), 에가와 타츠야 [16] 자본주의의돼지 2011.08.03 13751
-13 19금 요리만화 외. [8] 자본주의의돼지 2012.10.17 13428
-14 팬티 벗고 다니려고요. 나도 이제 노빤스 족이다!!! [25] 자본주의의돼지 2011.08.31 13397
-15 뜬금없이 올려보는 일본 여배우들. [20]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8 13055
-16 남궁민과 데드리프트 [8] 자본주의의돼지 2012.05.26 12485
-17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연예인 베스트10 [11] 자본주의의돼지 2013.08.07 12432
-18 sm 여가수의 과거와 미래. [22] 자본주의의돼지 2013.09.04 12082
-19 진중권이 고 송지선 아나운서에 대해선 사과했나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1.11.02 119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