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7144353E174AC1C602E


황진미씨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평점이 고만고만, 심지어 20자평도 거의 복/붙 수준으로 비슷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명량'은 개봉 7일만에 누적 관객수 661만 기록! ㄷㄷ

거의 하루에 100만명 꼴이네요.

관객 600만 수준으로 예상되는 손익분기점도 넘어섰으니 이제는 버는 족족 주머니 속으로...

최종 관객수를 예측하는 것도, 흥행의 이유를 분석하는 것도 부질 없는 '천만 현상' 단계에 접어들었어요.

지원도 빵빵하니(상영 점유율 52.3%, 스크린 점유율 39.6%), 흥행 기록 갈아치우는건 시간 문제로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4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19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41
109493 '돈의 맛' 보신 분들.... [6] N.D. 2012.05.17 3748
109492 진보신당 해산보다 더 짜증나는 건. [16] 별들의고향의맛다시다 2012.04.11 3748
109491 현관 비번을 바꿨습니다ㄷㄷㄷ [11] 메피스토 2011.06.08 3748
109490 차두리를 쫓는 소녀팬들 [6] 01410 2011.02.01 3748
109489 박주영 골 멋있게 넣었네요!! [34] 허기 2012.07.30 3748
109488 듀게에서 이런 말도 해보는군요 [19] slowind 2011.01.06 3748
109487 스티븐 킹이 글을 쓰는 목적, 그가 선정한 2010년 최고의 영화 [10] 무비스타 2010.11.25 3748
109486 이러다가 우리나라 사람들 테러당하는거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14] 사과식초 2010.11.19 3748
109485 서.. 성공인가? [10] 닥호 2010.10.14 3748
109484 [바낭 짧은 글] 새벽의 카톡 [17] Ll 2013.03.18 3748
109483 일본에 가지 않겠냐던 손님 [6] Tutmirleid 2011.06.07 3748
109482 청춘불패 일본편 (일본 방송에 나간 버전은 국내와 다르군요) [3] mezq 2010.08.24 3748
109481 팀원들 이상한거 아닌가요? [22] 잠익123 2014.11.24 3747
» 씨네리 필진들의 영화 '명량' 별점, 그리고 그러거나 말거나 [12] 닥터슬럼프 2014.08.06 3747
109479 참치를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않다? [12] 전기양 2011.11.19 3747
109478 무한도전 우정촌 야오.. [5] catgotmy 2011.11.02 3747
109477 영화 줄거리에서 내가 본 최고의 반전은? (스포일러 대량 함유) [30] 곽재식 2010.10.21 3747
109476 친미와 친일 [72] catgotmy 2012.08.24 3747
109475 시라노 연애조작단 간단 감상평 [8] 마르세리안 2010.09.10 3747
109474 문재인 후보 감성팔이 + 안철수 후보 네거티브 [2] 도야지 2017.04.18 37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