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9 23:38
신문사 머릿기사들이 온통 고추로 도배되었군요.
일명 "사회지도급인사" 중 한 명은 길에서 고추를 내 놓고 흔들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른 지도급 인사 하나의 자식은 남의 똥꼬에 지 고추를 갖다 문대고
작년의 미국 고추에 이어 올해도 고추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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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입니다. 항문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