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관계 복잡했다....

 굉장히 지저분한 난봉꾼이었다....

 관련된 언론보도를 막을만큼 막았지만 더 이상 막을 수 없을 지경이 되자 터트린게 결혼

 (스캔들이 난 연예인에 관하여 결혼하게 되면 덮어주는게 연예판 언론사들의 분문율이라고 하죠)

 그런데

 그 결혼은 위장결혼일 가능성이 있다 등등( * 오늘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사진을 올렸다는데 혼자 찍은 사진이 따악;;)


 이런 저런 더러운 소문을 참 많이 몰고 다닌 사람이었는데 


 협박건과 관련된 멘트는 좀 싱거울 정도여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설마 그정도가 다는 아닐거라 봅니다.... 적어도 스리섬을 제안했었다 정도는 되어야....)


 저런 대화가 오고간 상황 자체가 흥미로와요.

 왠지 전에 들었던 온갖 소문들에 대한 신뢰도 급상승~


 그리고

 혹시 이것도 댓글로 창조경제하는 어떤 공무원들의 짓일지도 모르죠


 저런걸 뉴스라고 알아야할 이유가 도대체?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