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라는 그룹이 있다는 것도 이번 사고로 알았고, 

권리세라는 이름은 이곳저곳에서 주워들었을 뿐 제대로 노래 한 번 들어본 적 없어요. 

어떤 죽음이든 황망하고 슬프지만, 청춘의 죽음은 더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권리세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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