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7 11:40
뭐랄까 반년 정도 써보니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 PC는 아직 실용화엔 불안정한 모델들이라고 생각되는데
전국민 트랜드화되어 얼리어답터될 기세라서 좀 당혹스러워요
괜히 마구마구들 질렀다가 정작 저처럼 방구석에 처박히게 될 확률이 높은 게 태블릿 PC일 텐데...
살짝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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