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공개된 [블랙 스완]의 포스터인데 근사하네요! 깃털이랑 이상하게 변화된 포트먼의 손이 마음에 들어요. 영화에서 심리적으로 불안한

내면으로 인해서 점점 판단력을 잃어가며 혼란에 빠지는 발레리나 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먼의 연기가 찬사를 받으면서 내년 아카데미의

여우주연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폭스 서치라이트의 배급으로 북미에서 12월 1일에 개봉되고 국내에서는 내년 2월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다렌 아로노프스키의 차기작은 휴 잭맨이 다시 울버린으로 돌아오는 [The Wolverine]입니다. 속편이 아닌 일본에서 울버린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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