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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하는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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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이 없는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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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을 노리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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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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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




9월 언젠가 동물원에 갔습니다.


침팬지 중 한 녀석이 사람들이 오자 다가와서 한쪽 팔로 자기 가슴을 슥슥 문지르더니

손을 쭉 내밀고 먹을 것을 달라고 하는데 몸짓이 딱 혹성탈출의 코바더군요.

살짝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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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여우는 갈 때마다 자는 모습밖에 못 봤는데 이 날은 막 밥을 준 때여서인지

다들 깨 있더라고요. 이 녀석들 메추리알을 노른자만 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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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골 호랑이의 후덜덜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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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호랑이 컨디션이 별로인 듯 했습니다.

방사장에서 계속 빙빙 돌더군요. 닭고기를 줘도 안 먹고 계속 빙빙 도는 모습이

안쓰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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