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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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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7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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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6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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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6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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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1] | 가끔영화 | 2011.08.30 | 935 |
98 |
쓸모가 없는 타락씨는 오늘도 쓸모가 없다
[7] | 타락씨 | 2020.02.28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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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저장한 글 지우려면
[3] | 가끔영화 | 2011.09.13 | 930 |
96 |
[바낭] 다큐멘터리.
[1] | 닥호 | 2013.01.06 | 928 |
95 |
고치려다 또 더 망가트렸어요
[1] | 가끔영화 | 2011.09.29 | 923 |
94 |
파란 여름
| 가끔영화 | 2011.06.02 | 922 |
93 |
유니세프 생일 기부
| calmaria | 2011.06.13 |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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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3] |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 2012.01.04 |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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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야구 안보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게 끔 하는 롯데 프런트. 잘하면 내년도 관심 끊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2] | chobo | 2014.10.27 | 918 |
90 |
2019년 어린이날
[6] | 칼리토 | 2019.05.05 | 917 |
89 |
김실밥, 투표 거부와 무임승차
[3] | 타락씨 | 2020.01.17 | 917 |
88 |
재개발, 뉴타운 정책 수정 발표에 따른 궁금증
| chobo | 2011.04.15 | 915 |
87 |
재보선 및 내년 총선 단일화 순탄할까요?
[4] | 가라 | 2011.08.30 | 914 |
86 |
Siri: The Holiday Horror Movie 예고편
[2] | 푸네스 | 2011.12.22 | 914 |
85 |
언제부터인가 잠자리가 아니라 거미에게 감정이입하게 되는군요.
[4] | 외팔이 | 2011.07.14 | 913 |
84 |
집념의 한국인 임종국의 육성
[1] | 가끔영화 | 2011.08.16 | 911 |
83 |
이노래 참 좋아요
[1] | 가끔영화 | 2011.08.29 | 911 |
82 |
쿡탑은 뭐가 좋은가요?
| 마음의사회학 | 2012.06.23 | 911 |
81 |
게시판이 느려져 조금 한산한거 같군요(내용없음)
[4] | 가끔영화 | 2011.06.15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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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이노래 들으면 예전 노래 듣는 기분이에요.
[1] | 은빛비 | 2011.07.12 | 909 |
공필성, 권두조가 소문 속의 단장 프락치들인가 보더라구요. 현재 상황은 최하진사장, 선수단 vs 배재후, 이문한, 배단장라인 코치들인 것 같은데
최사장과 선수단이 밀리고 있는 모양새같습니다. 장재영코치, 이진오 트레이너 내치고 배단장 본인 라인 들어앉혔다는 기사 읽고 기가 막히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한화경우처럼 팬들이 빡세게 실력행사했으면 싶은데 문제는 롯데 구단주(와 구단주대행)이 김승연회장하고는 다르다는 거네요.
로이스터감독 마지막 시즌에 온갖 실력행사를 해 봤지만 전혀 먹히지 않았다는 거.
신동빈이 좀 나서서 신동인부터 내치고 최하진사장에게 힘을 실어주면 좋을텐데 그럴 일은 없겠죠.
결론적으로, 내 꼴데는 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