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1 08:56
사는건 생각의 단편들이 시간과 섞여 지나갈 뿐이지만
특이점이 있는 곳에선 표를 해두기도 하죠.
"제가 힘들 때 여러분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었는데 그게 마치 권리인양 느끼며
절 응원해주신 일반 대중 분들을 무시하고 가르치려드는 건방진 저를 깊이 반성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
"앞으로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하고 실천하는 성숙된 강원래로 거듭나겠습니다"
2014.10.31 10:04
2014.10.31 10:05
그냥 마누라님한테나 앞으로 잘하시오
2014.10.31 12:53
2014.10.31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