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싶군요 빈곤층이 아니라고 우기며 서민에 편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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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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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23 대세에 따라 저두 가방 얘기 [8] august 2010.11.19 1944
113422 좋아하는 가게가 문 닫을 때의 대처법 [1] 빠삐용 2010.11.19 1385
113421 매년 수능때마다 들려오는 얘기 [3] 메피스토 2010.11.19 1543
113420 (자동재생) 삼촌의 고백. [1] 자본주의의돼지 2010.11.19 1282
113419 윤리적 소비란 가능한가? [12] 해삼너구리 2010.11.19 2483
113418 물수능보다는 불수능이죠 [9] 샤유 2010.11.19 2348
113417 바낭이지만, 미국에서 페이스북 영향력의 체감도. [5] OPENSTUDIO 2010.11.19 2554
113416 수능거부1인시위 + 대한민국 십대를 인터뷰하다 [3] 난데없이낙타를 2010.11.19 1865
113415 [듀나인]남자 가방은요?? [18] 쵱휴여 2010.11.19 2789
113414 [대세편승] 명품백중에서 루이비똥이 가장 별로고 프라다가 젤 좋아요! [12] 아카싱 2010.11.19 3426
113413 이번 아시안게임 도대체 왜 이러나요. [4] 핑킹오브유 2010.11.19 2906
113412 이전 게시판에서 봤던 단편 영화 질문 [2] carnage 2010.11.19 1260
113411 어제 대한민국 영화대상 복남양 여우주연상 수상소감 [2] fan 2010.11.19 2240
113410 윤리적 소비는 거창하고..나의 착한 또는, 소심한 소비 약속......몇 가지. [14] 2010.11.19 2184
113409 현시대의 한국 사회에서는 얼마가 있어야 부자 일까요? [20] elief 2010.11.19 2982
113408 바다는 가사를 참 잘써요. [1] 아리마 2010.11.19 1725
» 현시대의 한국 사회에서는 얼마가 있어야 서민 일까요(패러디) [8] 가끔영화 2010.11.19 1960
113406 남자의 카메라 테크 [28] 보이저1호 2010.11.19 3640
113405 명품백, 패션의 관점으로 [9] Saint 2010.11.19 3401
113404 무한도전 달력 판매 시작했네요 [7] 히소카 2010.11.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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