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의 진정한 주인공.

2014.12.02 15:33

커리맨 조회 수:3678

요새 듀게에 자주 접속하다보니 글도 자주 적게되네요...

호빗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아서 끄적거립니다.


솔직히 저에겐 반지의제왕은 저에게 있어 인생 5대영화!..? 라고 평가할수 있을정도로 막대한 영향을 준 영화입니다.

반지의제왕 왕의 귀환을 극장에서 보면서 얼마나 소름이 끼쳣는지.... ㅎㄷㄷ 


트릴로지까지 소장하며 제작과정을 보며 저 혼자 뿌듯?했습니다 ㅋㅋ


반지의 제왕에는 많은 캐릭터가 나오는데요.


우리들의 반지 운반자이자.. 목이짧은..? 프로도

그의 충직한 하인이자 한결같은 마음으로 말년에 시장도 하고 엘프같은 딸이 생긴 샘!

이외... 매그니토 간달프 형님

더로드에서의 머리를 간직하신 아라곤

미란다 커와 이혼 하신.. 레골라스

레골라스와 커플인 김리

뭐.. 피핀,메리


그외 파라미르,보르미르,세오덴,아르웬,갈라드리엘,에오윈,에오메르,사루만,엘론드..등등 적다보니 되게 많네요 ㅋㅋㅋㅋ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있어서 어느 캐릭터 하나 버릴수 없지요.


그리고 대망의...... 골룸(스미골)ㅋㅋㅋㅋㅋ


골룸의 이미지는... 정말 컬쳐쇼크였죠.. 


한때 골룸이 걸치고 있는 누더기조각 사이로 골룸의 은밀한 부위가 나오는지 갑자기 궁금해서....(변태아니에요).. 

반지의제왕을 다시 보았지만.. 나오지 않더군요..(12세 관람가라서 그런가봐요..(아쉽?)



본론을 말하자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반지의제왕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캐릭터 하나하나가 임팩트 있어서 고르시기 힘들어요...(저는..ㅎㅎ)


저는 샘과 골룸을 두고 되게 고민을 많이했어요


골룸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 비슷해서요.. 반지에 대한 집착과 탐욕이 그 선하디 선한 스미골을 골룸으로 변화하게 된게.. 끔찍하다기 보다는 슬펐어요.

뭐.. 골룸 때문에 반지원정이 성공할수 있었지요.

반지의제왕 반지원정대에서 모리아광산의  간달프가 한말이 틀리지 않았어요!   "좋든 나쁘든 골룸은 반지원정에 어떤 역활을 하게 될것이다?...였나


샘은 프로도의, 프로도에 의한, 프로도를 위한.. 프로도만의 충직한 하인이였죠.

정말 충직해서 샘이 프로도를 이성으로 좋아했으면..ㅋㅋㅋㅋ농담아닌 농담도..


정말 반지원정의 시작부터 운명의산에서의 반지 파괴까지 프로도의 옆에서 키작은 아저씨처럼 옆에서 조력을 해주어서...

샘이 없었다면 프로도는 진작에 반지들고 튀엇겠죠.

더군다나 프로도가 반지 파괴안하고 튈려고 했던걸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했으면 프로도 이새키는 줘 터졌을텐데...;

주인님을 위해 말하지않은 모습까지... 




그래서... 전.... 골룸으로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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