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8 12:23
2014.12.08 12:37
2014.12.08 13:25
2014.12.08 12:43
분노조절 문제가 아니라 특권의식에서 나온 행동이겠죠.
2014.12.08 12:59
2014.12.08 12:46
"명의회손"의 그 분인가요?
2014.12.08 12:53
그 분의 언니입니다. 무식한 X들이 부모 잘 만난걸 가지고 지가 잘난줄 알고 깝치다가.... 그래도 계속 잘 먹고 잘 산다는 --
2014.12.08 12:52
음, 구설수 정도가 아니고 항공 안전법 위반일 것만 같은데요;
2014.12.08 13:01
우리집껀데 뭐 그럴 듯
2014.12.08 12:53
걍 전세기를 타고 댕기시지 ㅉㅉ 고객은 안중에도 없는 오너군요.
2014.12.08 13:03
권위의식+분노조절장애.
처음엔 권위의식으로 시작했다가 분노를 못 참고 터졌군요.
2014.12.08 13:06
2014.12.08 14:21
2014.12.08 16:10
2014.12.08 13:06
마리 앙투와너츠;;
그나저나 삼남매가 다 저모양이네요.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2014.12.08 13:57
2014.12.08 14:30
2014.12.08 14:45
2014.12.08 14:52
2014.12.08 16:04
저런 *은 죽을 때까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 테죠. 뱃속에서부터 갑중갑으로 태어났으니 다만 사후에 지옥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4.12.08 16:40
살아온 인생을 말해주는군요. 사무장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2014.12.08 16:56
2014.12.08 20:48
2014.12.08 20:59
싫지만 이럴 때는 사(?)농공상의 상이 왜 맨 끝인지 이해가 갑니다. 돈, 재물과 가까운 것들은 사람취급 안하던 조상님들의 마인드가 왠지 선진적이라는 느낌. 게다가 자신의 능력도 아닌 세습 장사치들의 천박함을 보면 저건 사람이 덜 된 짐승들일뿐.
2014.12.08 22:12
이번기회에 욕좀 잔뜩먹어서 이게 욕먹는 일이라는 인식정도는 좀 그 잘난 머리통안에 생겨주면 좋겠네요.
전 우주에 한 사람의 마인드 하나를 고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슬픕니다.
2014.12.08 22:20
2014.12.08 22:42
2014.12.08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