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3 06:03
2014.12.13 06:25
2014.12.13 06:26
일단 머리에 바로 떠오르는거.
Shawshank Redemption
이런이런...
다른거 해야겠네요.
2. Notebook
2014.12.13 06:35
2014.12.13 06:52
4. 대부 시리즈
2014.12.13 06:53
2014.12.13 07:26
2014.12.13 07:30
7. 트루 로맨스
2014.12.13 07:52
8. 오아시스
2014.12.13 08:07
2014.12.13 09:14
2014.12.13 09:32
2014.12.13 09:36
12.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14.12.13 09:40
2014.12.13 09:40
14. 패치 아담스
2014.12.13 09:41
15. E.T.
2014.12.13 09:52
2014.12.13 09:59
2014.12.13 10:10
2014.12.13 10:11
19. 반지의제왕 시리즈
2014.12.13 10:12
20. 해리포터 시리즈
2014.12.13 10:44
주라기 공원
2014.12.13 11:40
2014.12.13 10:56
23. the grey
2014.12.13 10:57
22. 로보캅
2014.12.13 10:58
2014.12.13 11:10
2014.12.13 11:15
2014.12.13 11:19
2014.12.13 11:19
29. 안토니아스 라인
2014.12.13 11:34
30. 시네마 천국
2014.12.13 11:42
쇼생크 탈출 생각했는데 1번에 나오다니
2014.12.13 11:43
31.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14.12.13 11:45
32. 킬빌 1,2
2014.12.13 11:58
34. 허공에의 질주
2014.12.13 11:59
35. 스타워즈 시리즈
2014.12.13 12:00
2014.12.13 12:01
2014.12.13 12:20
38.매트릭스1
2014.12.13 12:27
39. 헤드윅
2014.12.13 12:30
2014.12.13 12:31
2014.12.13 12:34
42. 천국과 지옥
2014.12.13 12:37
43. 악마를 보았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너무 본 사람이 적다는 생각에 뽑았는데 요즘은 박찬욱, 봉준호, 김기덕, 홍상수보다 김지운이 더 좋네요. 좀 이상하게 들리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포르노이자 최고의 쟝르 영화이고 특히 최민식 연기가 정말 좋습니다. 연기가 아니라 진짜 연쇄살인범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최민식이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되어서 감독이 컷을 외친 다음에도 캐릭터에서 못 빠져 나왔을 것 같던데 영화 찍는 동안 배우가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 영화는 악마를 보았다가 처음이었네요.)
2014.12.13 12:39
44. 비포 선라이즈
2014.12.13 12:40
45. 판도라의 상자
2014.12.13 14:39
2014.12.13 15:06
아뇨, 루이스 브룩스 영화요. http://goo.gl/KErnC6
2014.12.13 12:52
2014.12.13 12:57
47. 비정성시
2014.12.13 12:58
48. 데어 윌 비 블러드 (PTA)
2014.12.13 13:09
2014.12.13 13:10
50. 아이엠러브
2014.12.13 13:23
2014.12.13 13:23
2014.12.13 13:26
2014.12.13 13:27
2014.12.13 13:40
2014.12.13 13:42
55. 히어애프터
2014.12.13 13:44
2014.12.13 13:47
57. 7인의 사무라이
2014.12.13 13:50
58. 개같은 내인생
2014.12.13 13:56
2014.12.13 17:58
감사합니다(?)
2014.12.13 13:58
2014.12.13 14:20
2014.12.13 14:26
61. 라이프 오브 파이
믿음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을 믿을 것인가
2014.12.13 14:27
2014.12.13 14:33
2014.12.13 14:44
2014.12.13 14:52
2014.12.13 15:05
2014.12.13 15:06
2014.12.13 15:06
68. 대만판 열혈남아
2014.12.13 15:18
69. 자전거 탄 소년
2014.12.13 15:25
70. 좋은 친구들
2014.12.13 15:36
71. 미야자키 하야오 - 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
2014.12.13 15:51
2014.12.13 15:52
73. 라쇼몽
2014.12.13 15:56
2014.12.13 15:59
75 이반의 어린시절
76 사탄탱고
다시 재현할 수 없는 푼크툼 같은 영화. 평생 이 영화들만 보라고 해도 볼 거 같아요
2014.12.13 16:05
2014.12.13 16:07
저기 위에 님들도 몇 개 하셔서;...애초에 한사람당 하나씩이라고 하셨어야 했네요.
2014.12.13 16:58
2014.12.13 17:13
2014.12.13 17:50
좀 당황하긴 했지만 싸움할 의욕은 없습니다~_~... 빈틈은 늘 있는 거잖습니까. 좋은 영화 추천해서 누가 보게 된다면 기쁜 일이죠. 웃자고 하는 일에 죽자고 하기 싫어요 ㅎ
2014.12.13 18:14
2014.12.13 16:01
77. 화양연화
2014.12.13 16:14
2014.12.13 16:17
2014.12.13 16:31
2014.12.13 16:42
2014.12.13 17:13
82. 화니와 알렉산더
2014.12.13 17:29
2014.12.13 17:29
2014.12.13 17:46
2014.12.13 17:52
86. UP
2014.12.13 17:56
87. 베를린 천사의 시
2014.12.13 18:13
88.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2014.12.13 18:26
89. 백투더 퓨쳐 1편
2014.12.13 18:32
90. 남과여
2014.12.13 18:34
2014.12.13 18:48
92. 펄프픽션
2014.12.13 19:07
2014.12.13 19:25
2014.12.13 19:50
95. (부에노스 아이레스) 해피투게더
2014.12.13 20:45
96. 욤욤 공주와 도둑
2014.12.13 20:49
2014.12.13 22:53
아슬아슬하게 마지막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나와서 기쁘네요!!
2014.12.14 00:13
뒤늦게 게시글 보면서 제발 나오길... 하면서 읽어내려갔는데 마음이 괜히 기쁘네요 :)
2014.12.13 20:50
98. 걸어도 걸어도
2014.12.13 20:50
2014.12.13 20:51
2014.12.13 20:57
2014.12.13 21:40
헐...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가 없다니...
2014.12.13 22:42
101. 호빗 시리즈
위 댓글들 보니 한 분이 두 편씩 추천한 영화들이 있어서 이미 100편이 넘었지만 추가요^^
2014.12.14 01:25
2014.12.14 12:35
2014.12.14 21:56
107. 굿윌헌팅
단 하나만 골라야만 한다면 이 영화...아무리 봐도 볼때마다 너무 좋아요.
2014.12.15 08:44
2014.12.15 09:23
109. 러브레터
100이 넘어가 무횬가요...ㅠ.ㅠ ^^ 첨밀밀 적을까 러브레터 적을까 고심하다 러브레터 적습니다...
왜 이 두 영화가 안나왔을까요~~~^^
2014.12.15 09:51
110. 언더그라운드 (에밀 쿠스트리차)
늦게라도 추가할랍니다.
2014.12.15 10:48
무효표 치더라도 하나 덧붙이면요. 엄청 많은 영화들이 남아 있지만 일단 연말이니깐 멋진인생 (프랭크 카프라) 이요. 111.
2014.12.15 13:27
112. 사운드 오브 뮤직
이미 뒤늦은 한표 행사 했지만, 이런 리스트에 '사운드 오브 뮤직'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2014.12.15 23:36
113. 베니스에서의 죽음 - 루키노 비스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