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10:26
하나는 너무 야박한것 같아서요.
1등 라스트 갓 파더
2등 디워
3등 성룡의 시티헌터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따금 상기되는 악몽같은 영화들.
그밖에 후보.
7광구, 두사부일체, 조폭마누라 등등.
그돈이면 치킨이 몇마리인지. 엉엉엉.
2014.12.19 10:31
2014.12.19 10:31
1. 디워
2. 청풍명월
3. 스텔스
2014.12.19 10:36
2014.12.19 10:32
디워가 현재 종합성적순위 1위군요!
2014.12.19 10:32
1위 남남북녀
2위 푸른소금
3위 천년호
1년에 한두번씩 꿈에도 나오는 영화들입니다. 2003년 도대체 나에겐 무슨 일이.
2014.12.19 10:33
저도 가끔 군대 두번간 꿈을 꿉니다. 그것만큼은 아니시죠?
2014.12.19 10:37
제가 안본 영화는 검색을 해보고 있습니...
2014.12.19 10:39
2014.12.19 10:40
2014.12.19 11:00
2014.12.19 11:07
2014.12.20 00:07
쓸데없이 일인 추가요 ㅜㅜ 무려 돈 주고 봤어요 으흐흐흑 ㅜㅜㅜㅜㅜ
너무 끔직해서 기억에서 삭제했는데 악몽이 다시 떠오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2014.12.19 10:47
2014.12.19 10:48
2014.12.19 10:57
2014.12.20 01:17
2014.12.19 10:54
순위 없이,
포레스트검프
라이언일병 구하기
Meet Joe Black (한국제목 기억 안남)
2014.12.19 10:58
2014.12.19 11:01
1. 낭만자객
2. 구멍 (한국영화에요)
3. 비밀 (역시 한국영화..)
2014.12.19 11:02
2014.12.19 11:14
1. 반가운 살인자
2.고양이
3. 동갑내기 과외하기
2014.12.19 11:18
1. 중천
2. 용가리
3. 가위
대충 기억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이정도네요.
그 중에서도 중천은 군생활 딱 한번 있었던 분대 외출을 엉망으로 만들었던 영화라 유난히 기억에 남습니다. 덴장...
2014.12.19 11:25
2014.12.19 14:29
저도 이거 꼽으려고 했는데ㅎㅎ
학생때 친구들이 우리도 문화생활을 해보자며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그중에 김희선 팬이 있었습니다(...) 영화보고 나와서 길가에 죽 앉아서 담배를 뻑뻑 피우는 다른 친구들을 보며 낄낄거렸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그 김희선 팬은 미안해하면서도 그래도 얼굴은 예쁘지 않았냐며ㅎㅎㅎ
2014.12.19 11:32
동성서취, 스트리트 파이터, 스페이스 간담V
2014.12.19 12:33
저는 동성서취를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
2014.12.19 11:33
라이터를 켜라, 데이지, 트랜센던스를 꼽겠습니다. 후.........
2014.12.19 11:42
와~ 위의 영화 중에서 본 것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포레스트 검프 밖에 없어요. 제가 망작들을 이렇게 잘 피해 다녔었다니;;;
2014.12.19 11:42
2014.12.19 11:48
라스트 갓 파더를 본 사람은 아직 저 혼자군요.
어떻게 봤냐면, 팀장이 연말회식때 문화생활을 하자고 해서 그래서 그래서 팀장이 선택한 영화는 라스트 갓 파더.
영화 보고 난뒤 팀장은 거하게 쐈심더.
디 워는 오랫만에 친구들과 '화려한 휴가' 보러갔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선택...ㅜㅜ
성룡의 시티헌터는 당시 제가 시티헌터 광팬이였기에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ㅜㅜ
2014.12.19 12:13
2014.12.19 12:26
1.무림여대생 : 진짜 최악의 영화였어요. 별순검 때문에 잠시 온주완....한테 빠져있을 때라... 봤는데 이거 뭐... 허허허허허허허...
2.봉면달호 : 이거 역시...
다행히 세 편까진 안 되는군요ㅎ
2014.12.19 12:32
1. 홀리 모터스
2. 가족의 나라
3. ?
우선 생각나는 것만..
2014.12.19 12:32
2014.12.19 12:39
'셜리에 관한 모든 것'
같이간 친구에게 욕먹구...
내게..이걸 개거품 물며 추천해준 친구와도 멀어졌다는..., ㅎ
2014.12.19 12:45
2014.12.19 12:51
인디펜던스 데이.... 지방에서 출장 킬링타임용으로 보다가 정신적으로 싸다구 맞은 듯한 낭패감에 멘붕했던 경험이 ㅠ.ㅜ
그 뒤로 극장에서 보는 영화는 아주 심사숙고하여 고르는 버릇이 생겼어요.
2014.12.19 12:58
1. Identity thief
2. 트와일라잇 - 브레이킹 던 1부
3. 마다가스카 3
2014.12.19 13:21
2014.12.19 13:24
1. 칠검
2. 트랜스포머4
3. 가족
2014.12.19 13:29
2014.12.19 13:31
1. 찍히면 죽는다
2. 클레멘타인
3. 아마게돈(이현세)
다 제 돈 주고 봤다는 게 포인트입니다-_-
2014.12.19 13:41
1.여친소
2.헤라클레스(2014)
3.게드전기
2014.12.19 15:29
2014.12.19 15:35
윗 리플에 안 나온 걸로.... '공기인형' 꼽겠습니다. 코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중 폭탄 밟은 느낌...
극장에서 보고 이게 뭐여, (이걸 걸작으로 뽑은 사람을 믿을 수 없다 엌...) 건질 건 배두나 뿐.
2014.12.19 15:45
1. 내머리속의 지우개, 2. 태극기 휘날리며, 3. 7번방의 선물.
2014.12.19 15:47
1.디워
2.싸이보그지만 괜찮아
3.해운대
전부 한국영화이군요.
2014.12.19 17:40
2014.12.19 20:41
2014.12.19 22:31
2014.12.19 20:55
2014.12.20 00:03
1. 스노우보더(프랑스 영화였던 듯) 2. 영어완전정복 정도 밖엔 기억이 안나네요.
위에 있는 영화 중에 본 것은 태극기휘날리며와 조블랙의 사랑 밖에 없네요.
2014.12.20 16:05
중천, 트와일라잇. 후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오는 거 말곤 별 사전정보 없이 갔다가 정말 화끈하게 데였네요.
2014.12.20 17:28
1. 포가튼 (줄리안 무어 주연의... 당시 유행?하던 반전영화 시류에 편승한 졸작이었죠 마지막 반전에 굉장히 허탈하고 화가 났던 기억이...) 2. 긴급조치 19호 (이건 시사회라서 다행히 돈은 안 냈네요) 3. 태극기 휘날리며
2014.12.21 12:41
1. 천사몽
2. 신기전
3. 평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