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다가 생긴 궁금증

2010.11.21 23:03

사랑이없다 조회 수:1323

 

 

 전에 <길에서 영화를 만나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영화에세인데, 본문도 흥미로웠지만 저자의 프로필도 눈길을 끌었어요.

 

 그리고 프로필을 보자마자 궁금증이 들었어요.

 

 이런 분들은... 학비와 LA에서의 만만치 않은 생활비를

 

 어떻게 감당하는 걸까요? 시네벤치 프로그래머 활동해서 번 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거 같아요.

 

 역시 집안에 돈이 많은 걸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77
113225 [잡담들] 언스토퍼블, 소셜 네트워크, [5] 룽게 2010.11.21 2268
113224 (뻘글)150만원으로 어깨에 뽕을 넣는것 [8] 캐스윈드 2010.11.21 3443
» 책을 보다가 생긴 궁금증 [1] 사랑이없다 2010.11.21 1323
113222 [뻘글] 혼자 사는 사람이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둘 이상이 좋다고 생각해요.(고양이 사진 재중) [9] Paul. 2010.11.21 3158
113221 소셜네트워크 글이 많군요..(스포) [2] 윤보현 2010.11.21 1877
113220 미국판 렛미인 재밌습니다. [4] 자두맛사탕 2010.11.21 2200
113219 사랑해요 [8] 메피스토 2010.11.21 2688
113218 잡담/ 뒷목에 뭐 못 걸치시는 분? [7] 안녕핫세요 2010.11.21 1717
113217 소셜 네트워크를 보고 느낀 것 [5] 염맨 2010.11.21 3029
113216 오랜만에 글인데 듀나인~^^; [7] 아.도.나이 2010.11.22 1337
113215 김장했슈 [16] 아침엔 인간 2010.11.22 3305
113214 스캐너로 찍은 영화 [3] DJUNA 2010.11.22 2095
113213 루팡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 봤어요.+ 자기 전에 음악 한 소절 [3] 옥시 2010.11.22 1400
113212 페이스북이 그렇게 엄청난 사이트였을 줄이야... [3] 푸른새벽 2010.11.22 4175
113211 지금 내게 절실한 것. [4] nishi 2010.11.22 2135
113210 지금도 오늘밤 인가요 [5] 가끔영화 2010.11.22 1558
113209 부모님의 생존여부와 이혼 등등.. 글에 대해서 다시 올려요. [6] 칭칭 2010.11.22 2812
113208 특권 노동자계층이 대한민국에서 무엇이 있을까요? [5] EIMH 2010.11.22 1931
113207 저도 편견이 있어요. 지난 이슈에 묻어가는 글. [4] 유니스 2010.11.22 2153
113206 심야의 투덜 바낭 [1] soboo 2010.11.22 13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