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5 22:06
http://www.petroleum.or.kr/201007/infozone/knowledge/knowledge.jsp?menu=1§ion=8&htnum=4&imgnum=1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해양수생물, 특히 플랑크톤의 역할이 컸군요
셰일가스 이야기는 몇해전부터 유명해서 그냥 듣고 그렇구나 했는데
이런게 어디서부터 왔을까 생각해본건 오늘이 처음이었어요
너무 감탄했어요...
2015.02.15 22:09
2015.02.15 23:05
석유 시추에 성공해서 솓구치는 석유를 보고 환호하는 주인공
저걸 어째 땅바닥에 다 쏟아져 남는게 없겠네 라고 걱정을 지금도 합니다.
2015.02.16 11:15
왠지 자이안트?? 명화극장에서 본 기억이 솟구칩니다.
2015.02.16 12:10
2015.02.16 15:54
요새는 과연 석유가 고생대 유기물의 퇴적층에서 온것이 맞느냐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석유는 특정 지질학적 조건에서 자연 생성될 수 있고, 지금도 지구 지각속에서 계속 생성중이라는 이론도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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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그냥 설일 뿐이라던데...
멘틀에서 생성된다는 설도 있고.
아직 확실한게 없다더군요.
그래서 왜 아직도 석유가 펑펑 쏟아져 나오는지 이유가 확실하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