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7 14:37
동물들은 발정주기가 있어 종족번식을 하죠.
그 수많은 동물이 차례대로 와 물어봐 너무 지쳐있을 때
사람이 물으니 니 맘대로 해라 하고 누워버렸다 그러죠.
사람은 발정기가 따로 없죠.
발정기는 동물이나 사람이나 죽을 때 까지 있다고 합니다,특히 남자.
본능이긴 하지만 다른 것도 그렇듯
사람의 습관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이기지는 못합니다.
2015.02.27 14:42
2015.02.27 14:44
별 재미없는 개그를 말하지 않나요.
2015.02.27 14:51
썩개에 진지한 답글 달기는 좀 그렇지만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060503200000000001
2015.02.27 15:02
썩개 비슷한데요.
2015.02.27 14:56
아미타불 면벽수련
2015.02.28 03:27
사람이 동물과 다른건 조물주를 거부할 수 있다는 거죠
2015.02.28 15:23
그럼 정해준대로 하지 않고 멋대로 그런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