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920003505935




같이 보낼 시간에 상대방이 게임에 집중하는 얘기인것 같은데


그건 그렇다치고,


"여자들 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물론 게임도 좋지만, 저희들이 생각하는 로망의 취미들이 있어요. 예를들면 뭐.. 체스 같은걸 둔다거나"



작가 누구야!!! 이게 다 즉흥일리는 없고, 대본 쓴 사람 참 반동적이네.


여성차별적인 느낌마저 주는 발언인데 이것참


포도주 말고 와인을 마시지 왜...


운동보다는 펜싱이 좋다든가




게임하니? 체스하는데요.


체스하니? 게임하는데요.



요샌 게임하는 여성도 엄청 많이 늘어난것 같은데요.


왜 파이날 판타지15는 그런것인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20
108128 소말리아 해적의 가장 큰 문제는.... [12] maxi 2011.01.25 3232
108127 [기사]눈물 바다가 된 강력반 조사실…등록금 없어 절도한 대학생 [7] 수지니야 2011.01.25 2663
108126 <급질문> usb 인식이 안되는데요 [3] qkfkadml 2011.01.25 1715
108125 플랫슈즈는 보통 정사이즈보다 작게 신나요? [12] zaru 2011.01.25 3466
108124 어제 남자의 자격 [1] dl 2011.01.25 1922
108123 고양이랑 놀러 나갔다가 [6] 가끔영화 2011.01.25 2029
108122 자영업자가 소셜커머스를 논하다. [11] wonderyears 2011.01.25 3661
108121 런데빌런 할때의 소녀시대는 정말 예뻤어요. [13] 아리마 2011.01.25 3771
108120 박진영 연기도 잘해요 [13] 가끔영화 2011.01.25 3637
108119 트위터 에러.. [1] nishi 2011.01.25 1211
108118 이민정씨의 노래. [1] 메피스토 2011.01.25 1760
108117 [예고편] Rubber - 킬러 타이어의 습격. [1] mithrandir 2011.01.25 1174
108116 담합과 공멸의 사이.. [4] 도야지 2011.01.25 1166
108115 모스크바 국제공항 자살테러 215명 사상 [5] 프레데릭 2011.01.25 2705
108114 [시국좌담회] 일단 12회기 녹취록 올립니다. 완성된 건 아니지만요. nishi 2011.01.25 1023
108113 우리 나라 찌라시의 한계..... (한대음 후보선정과 관련해) [2] 슈크림 2011.01.25 1693
108112 가상현실이론 들어보셨어요? [10] 차가운 달 2011.01.25 2562
108111 오늘 트위터에서 본 웃기는 이야기 [9] Wolverine 2011.01.25 3476
108110 [벼룩] 아다치 미츠루 H2 전권 판매합니다. [9] 모젤 2011.01.25 1757
108109 CJ 아이시안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1] DreamingW 2011.01.25 15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