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0 15:56
이달 초 아이폰 6 플러스를 구매한 이모씨는 구매 다음 날 내용물이 흔들려 서비스를 방문했으나, 애플이 수리 및 교환을 거부하여 사용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내용물은 배터리였으며 국내 서비스 대행사는 배터리 부착 불량으로 교환이 필요하다고 본사 고객센터에 연락하였으나, '애플 제품은 애시당초 완벽하게 배터리름 만들기 때문에 불량이 나올 수 없다'며 교체를 거부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연락해도 답변은 마찬가지였으며, 아이폰 6 플러스는 배터리에 이상이 생길 수 없고 임의로 열어 배터리를 빼서 흔들리는 것이라며 의심했습니다.
* 출처 :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420000122 )
제가 패드하고 맥북만 써서 폰을 안써봐서 몰랐던거군요. 이런 ㅂt같은 답변을 할줄이야.
2015.04.20 16:20
2015.04.20 16:31
애플이 한국 싫어하는건 알아 줌.
2015.04.20 17:16
미국에서 저러면 망하지 않나요? 한국인들한테만 왜 저러는거죠. 부덕하기로 유명한 한국 대기업도 저딴 소리는 안하는데 너무 하네요.
2015.04.20 17:21
우리 회사 제품이 그렇게 불량일 리 없어! 라니 이게 말이야 똥이야
애플 행보 참 ㅎㄷㄷ 하네요
2015.04.20 18:22
2015.04.20 21:37
애플이 빳데리가 다 됐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