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되는 "페블 타임" 스마트워치에 대한 궁금점이 있는데

따로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없어 여기에 문의드립니다. 제가 스마트워치에 대해 무지몽매합니다...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고 선물용입니다. 저는 스마트워치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선물 받는 사람이 전화받기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는데, 페블 타임에서 전화받는 기능을 제공하는지요?

통상 애플워치나 이런 제품이 전화받기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화가 오면 시계만으로 받을 수 있고 시계의 내장 마이크로 통화하고 스피커로 상대방 목소리가 들리도록 하는 구조인가요?

핸드폰을 꺼내지 않아도?

쓸 사람이 동생인데 장갑같은거 끼고도 전화받을 수 있으면 좋다,라고 이야기하였는데

어쨌든 정확한 기능을 알고 있어야 구매판단이 설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전화받는 것도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로 정 상반된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로 제공하는지 아닌지 혼란스럽습니다;

전화받기가 어느 정도인지 (거절메시지 수신, 아니면 실제 응답가능) 그것도 헷갈리고요.

공식홈페이지 가도 스펙이 나와있는데 그 스펙에 이런 기능적인 내용이 명시되진 않았네요.

제가 못 찾는 것일수도 있습니다...만^^;


끝으로, 혹시 신제품 페블타임을 구매하려면 퀵스타터를 이용해야하는건가요?

공홈(겟페블)에서는 리스트에 추가된다는 얘기만 있고 실제 예약 구매에 대한 내용은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28
108265 박재범이 잘생겼군요 [16] 가끔영화 2012.04.02 3664
108264 듀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멘트 중 하나. [20] 자본주의의돼지 2011.02.09 3664
108263 골든 글러브 시상식, 리키 저베이스 이야기가 많길래 대체 무슨 일인가 했더니만... [13] mithrandir 2011.01.18 3664
108262 인터내셔널가랑 한총련 진군가를 듣다가 이런 종류의 노래가 더 듣고싶어졌어요'ㅇ' [55] loving_rabbit 2010.12.24 3664
108261 최근 가요 제목 중에 가장 도발적이네요.jpg [2] 자본주의의돼지 2010.12.14 3664
108260 장재인 팬으로서(슈스케 스포일러) [13] 오토리버스 2010.10.16 3664
108259 파수꾼 다운 받아 보세요 [4] lamp 2011.06.06 3664
108258 포화속으로 악플러 초청 시사회를 했다는데.. [7] fan 2010.06.13 3664
108257 한국의 국가수준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7] soboo 2015.02.04 3663
108256 [듀나인] 음식점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면? [13] woxn3 2014.09.28 3663
108255 롯데월드타워 불났네요 [7] 바다모래 2015.06.08 3663
108254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21] 로이배티 2013.02.17 3663
108253 어쩌면 우리는 형체가 없는 대상과 싸웠던 것 같습니다. [8] catcher 2012.12.29 3663
108252 조국 교수가 인사하는 법 [5] amenic 2012.11.08 3663
108251 가슴통증 때문에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12] bebijang 2012.11.20 3663
108250 [질문] 바...바퀴벌레 퇴치.... [29] ripfishmans 2012.06.20 3663
108249 결국 아무일도 없군요. 누가 제 마음을 알까요? [5] chobo 2013.04.27 3663
108248 네티즌 “웃지마, 이 xx야” 욕설에 靑 정진석 수석 “당신 누군지 알고 있어” 논란 [9] chobo 2011.01.11 3663
108247 미즈사랑 CF - 여자를 아끼는 대출 - 노현희 [12] 고인돌 2010.12.29 3663
108246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나리오 라는 걸 올해 절실히 느낍니다. [20] M.B.M 2010.12.11 36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