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첫번째로 끌렸던 여자캐릭터가 누구였었나 생각하면 춘리가 떠오르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아마도 춘리는 각선미 기준의 다양성에 일조를 한 캐릭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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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도 꽤 야한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 3D로 보면 확실히 야합니다.





미야무라 유코가 춘리 음성을 맡았던 시리즈도 있네요. 아스카 목소리가 들립니다.




latest?cb=20100430185054


캐미는 노출은 더 많았지만 그렇게 야해보이진 않았어요.






티파 록하트


지금 보면 초라한 그래픽이지만 전투씬에 나오는 티파를 보며 하악대던 그런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c15.gif


 아테나는 97년의 아테나





철권2에서는 카자마 준을 좋아했지만 샤오유를 보고 꽂혔습니다.


나중엔 카자마 아스카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샤오유도 여전히 좋아요.




4의 복장도 좋았습니다.




오사카 말투인 카자마 아스카





모리건


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지속적인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photo felicia-poke.gif


펠리시아





버추어 파이터3


46초에 나오는 파이에 반했었습니다. 철권도 못하는데 버파는 더 어려워서 별로 안했지만요.




http://selan.jbcomptech.com:81/ev0206/reviews/doa3-8.jpg


데드 오어 얼라이브3의 히토미를 보고 바로 빠졌었습니다. 바지 입은 여캐도 이쁘구나 했었죠.


doa5에선 예전만 못한것 같습니다.







b11.gif


빠지면 섭섭할것 같은 시라누이 마이 에게도 한자리를..




티파만 빼면 대전액션이네요. 티파도 에어가이츠에 나왔으니 다라고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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