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김소연 기자]
이젠 모른척하고 받아줄 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

(기사 내용은 보신 분은 아시니까 생략)


대학 때 무척 좋아한 선배를 따라 입사했는데 그녀는 선배 pd를 좋아했다.

이젠 꺼꾸로 선배 pd의 애인을 좋아한다.

만약 저렇게 되면 준모와 신디는 어쩌라고.

좀 어지러운 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니 어지럽지는 않고 그저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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