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시절 문방구점 사장이 꿈이었던 토끼입니다.

아침부터 30명 되는 팀 앞에서 두 시간 떠들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욥.


제가 문구류를 좀 좋아합니다. 정보 수집 차원에서 제가 모르는 좋은 제품 있으면 알아두고 싶어요. 먼저 저부터 하나 말하자면, 펜텔 트라디오 만년필 타입 펜: http://www.jetpens.com/Pentel-Tradio-Stylo-Fountain-Pen-Black-Body-Black-Ink/pd/885 요게 제가 쓰는 수첩, 노트류랑 궁합이 참 잘 맞아요. 필기감이 아주 끝내줍니다. 다만 잉크량이 좀 불규칙적입니다. 잉크가 잘 안나와서 카트리지 바꿔야 하나 싶어서 다시 써보면 잘 나오고 그래요. 이거 맘에 들어서 유럽 한정 발매 버전도 살까 생각중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41
108093 [바낭] 살만 빼면 해결될 문제들 [13] 겨울3 2014.03.27 3658
108092 [바낭] 한국에서 제일 가볼만한 곳은 어디일까요? 제주도? [17] 침엽수 2013.04.12 3658
108091 둘리가 BL인건 라이트유저인 저도 압니다. [4] 나나당당 2012.12.09 3658
108090 나 자신이 허당이라는 것을 실감했던 순간들 [9] 질문맨 2011.06.08 3658
108089 바렌보임도 유대인입니다. [35] 늦달 2011.03.02 3658
108088 북한의 폭로에 대한 정부 반응 [13] jim 2011.06.01 3658
108087 (이하늘 동생으로 유명한) 45rpm의 본격 전대통령 디스. [8] mithrandir 2011.01.01 3658
108086 대한민국 영화대상이 부활하네요., [11] 쥬디 2010.09.20 3658
108085 슈퍼스타K 따위.swf [12] Jager 2010.08.19 3658
108084 쌍둥이 할머니 [5] 가끔영화 2010.06.25 3658
108083 MBC 새 수목 드라마 넌내게반했어 보신분 있나요? [13] keen 2011.07.01 3658
108082 유아인 BBC 인터뷰 [11] 왜냐하면 2018.05.21 3657
108081 직장에 어마무시하게 귀여운 여직원이 있어요.(2) [15] 젊은익명의슬픔 2016.01.26 3657
108080 외국에선 폰카로 사진 찍어도 찰칵소리가 안나던데.. [13] 담대하게 2014.05.13 3657
108079 ㅇㅈㅈ가 누구죠 [1] 가끔영화 2014.05.04 3657
108078 굿바이, 무비위크 - 폐간된다고 합니다 [8] 한군 2013.03.11 3657
108077 (바낭)세상에 커플들은 엄청 많은 것 같은데... [18] 서울3부작 2012.08.28 3657
108076 서울과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의 계획 차질 [11] 가끔영화 2012.07.29 3657
108075 XD [8] 루디브리아 2011.04.02 3657
108074 치맥 콤보 [8] 푸른새벽 2011.01.14 36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