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4 18:52
가끔영화 조회 수:540
본능적 세련된 영화감성과 본능적 b급이 같은 인격인 감독,물론 저예산 감독이기도 합니다.
빨간 자켓 입은 류윤지 수영 코치, 전 국가대표 입니다.
그런데 혼자 경기 수영복을 입고 있어 야하게 보여요 그래서 그런지 갈아입은거 같네요.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감독은 멋있는 동네 아주머니 같습니다.
2015.08.14 20:39
최선수 동메달 따고 인상 쓰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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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수 동메달 따고 인상 쓰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