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 11:13
가끔영화 조회 수:701
엄마감 자식감(좀 커서 중고딩은 되는 듯)
벽에 붙은 모기를 탁 치니 그대로 추락하는게 보이는군요.
집어보니 바짝 말라있어 부서지네요 껍데기만 남기고 떠난 듯.
아닙니다 겨울이 와도 모기 있어요.
2015.10.25 13:11
엄마감과 아기감이 머리를 맞대고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
가자가자 감나무
댓글
2015.10.25 14:44
2015.10.25 14:49
감,자?
2015.10.26 09:08
의붓엄마가 아닌가 의심하는 사춘기 아이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것 아닐까요? "난 가슴으로 너를 낳은 진짜 네 엄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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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감과 아기감이 머리를 맞대고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
가자가자 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