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e tomahawk(뼈다귀 도끼)는 얼른 퓨전 새시대 서부극 같은 느낌이지만 정통을 그대로 살립니다.

b급 영화로 아주 좋더군요 지루하게 볼 수도 있어 수입은 하지 않나봐요.

요즘 서부극이 그렇게 만드나봐요 나탈리 포트만의 jane got a gun

동림옹 아들이 나오는 디아블로,

두편 다 평이 좋은거 같군요.

쿠바영화는 viva, 배우가 되려는 이야기,상당히 좋을거 같아요.

15년만에 나타나 그런 배우하지마라는 애비와 싸우고 가족을 되찾는 이야기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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