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0 17:20
이분들에게 정확히 무슨 수식어가 붙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외화"보다보면 이분들이 (때로는 못생김 연기로 정평이
난 개그맨들보다) 못생겨서 극에 집중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저도 알다가 모를 일입니다.
2016.01.10 17:45
2016.01.10 17:45
2016.01.10 18:31
손으로 여기 저기 다 찌르는 곳마다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손가락이 부러졌다는 진단을 내렸다는 핵노잼 개그가 생각이 납니다.
잘생기고 못생긴것은 개인의 주관이 많이 좌우하는것이므로,
공통점은 개인 주관이라는 것이죠.
물론, 내적/외적 공통점이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이것도차도 각 개인의 주관이 좌우합니다.
2016.01.10 18:44
2016.01.10 18:52
2016.01.10 19:26
집중 안되시면 그냥 안보는 걸로 ^^
2016.01.10 21:06
자 이제 못생긴 분을 보여주세요를 시전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_-
2016.01.10 21:18
2016.01.10 21:22
그냥 본인 취향이 아닌겁니다.
2016.01.10 21:26
이유가 뭘까요? 저도 알다가 모를 일입니다.
2016.01.11 05:28
저렇게 생겼으면 소원이 없겠다싶을정도로 아름다운 얼굴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 취향도 참 다양하네요. 좀 이세상 사람이 아닌듯한 아름다움이라는 생각은 자주했어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리 생각해서 엘프의 여왕이나 불멸의 존재등으로 캐스팅되었는지도.
2016.01.11 14:44
그냥 틀에 박힌 얼굴들이 주루룩 나오려나 싶어 눌렀더니 그야말로 기라성 같은 마스크가 떡! 깜놀했네요. 뭐 이것도 개취니까.
2016.01.12 00:39
주기적으로 안 좋아지시나보네요. 공통점은 혼자서 생각해보세요.